(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남중부실업(河南中孚實業, 600595.SH)은 20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2억9802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3.58%나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2억866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155.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