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복건성연경혜천맥주(福建省燕京惠泉啤酒, 600573.SH)는 20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 3억1562만 위안, 순이익 2억6196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9.47%, 19.45% 감소한 규모다. 매출 4억4256만 위안으로 역시 전년 동기(5억5242만 위안)대비 줄어들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