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젠성 샹항(上杭)의 구리 광산에서 노동자들이 하수조에서 새어나오는 물을 청소하고 있다. 중국 최대 금 생산업체인 쯔진광업 소유의 광산에서 새어나온 물이 저수지를 오염시켜 주변 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중국 매체에서 연일 보도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