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豆满江》在巴黎国际电影节上获评委会奖 / 장률 감독 '두만강' 파리국제영화제 2관왕

2010-07-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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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首尔独立电影节办公厅19日表示,中国同胞张律导演的电影《豆满江》,在巴黎国际电影节上获得了评委会奖(Jury Prize)和学生会奖(Student Prize)。

2004年开始的巴黎国际电影节,今年于本月13日闭幕。

《豆满江》是张律的第6部作品,讲述面临饥饿的朝鲜居民,逃离朝鲜,生活在豆满江附近的故事。该作品还在第60届柏林国际电影节上获得过单元特别奖。

身为延边大学中文系教授的张律,同时也是小说家。他出道影片《11岁》曾入围了第58届威尼斯国际电影节的短片竞赛环节,从此受到电影界的瞩目。

他的第2部作品《芒种》参加过法国戛纳电影节非竞赛单元,获得国影评人周刊法国独立电影发行协会(ACID)奖。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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