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큐로컴과 지엔코가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은 뒤 하한가로 반전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현재 큐로컴은 전 거래일보다 14.93% 내린 1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엔코도 14.87% 하락 중이다. 큐로컴과 지엔코는 장 초반 투자주의종목 선정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로 치솟았다. 큐로컴은 3거래일 연속, 지엔코는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었으나 장 중 하한가로 반전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