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스카이뉴팜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피소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현재 스카이뉴팜은 전 거래일보다 14.18% 떨어진 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약세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후에 스카이뉴팜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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