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GS건설은 2분기 영업이익이 1522억1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5.6% 늘어났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43억9300만원으로 전기 대비 5.94% 늘어났으며 당기 순이익은 1400억3500만원으로 전기 대비 81.71% 늘어났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