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국투신집에너지(國投新集能源, 601918.SH)는 20일 올 상반기 매출 34억8600만 위안, 영업이익 8억7777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97%, 35.08% 증가한 규모다. 순이익은 8억7162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27% 늘어났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