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다스텍이 유진에너지가 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7억5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01억원 규모로 자기자본의 68.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