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문걸 기자) 중국 CCTV "매일관찰(今日观察)"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세계 두번째 사치품 소비국이 되었다. 중국의 사치품 소비액은 전세계의 27.5%에 달하고 5년이 지나면 중국은 최고의 사치품 소비국이 된다고 밝혔다. 2004년 이후 중국의 사치품시장은 급격히 팽창했다. 그전에는 4,5위정도 하였는데 2004년부터 톱3에 집입하였다. 현재까지 일본은 30%정도를 차지하여 세계1위이고 중국은 27.5%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미국, 유럽이다. leemoonger@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