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보존 상태 양호한 청나라시대 주택 발견

2010-07-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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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20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랴오닝성 안산시 문화재관리기관이 문화재조사 중에서  보존상태가 양호한 청나라시재 고택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감정을 통해 최소 200년 전에 지어진 청나라 시대 고택으로 보고 있다. 청나라시대 주택의 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한 상태로 현재 80세를 넘긴 한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   


[랴오닝 안산(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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