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중국 상하이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초복인 19일 최고온도 35도를 기록했다. 엑스포 공원에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한 환경미화원이 자신에게 주어진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무더위 주의보까지 내렸다. [상하이(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