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식품사업에 대한 이해와 선후배간 소통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입사원과 멘토들은 재료구입, 메뉴선정, 요리, 시식에 이르기까지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출품 요리 이름도 '하나되어(구절판)', '새우가 붉은 열정에 빠진날(칠리새우)' 등 소통과 열정을 강조한 것들이 많았다.
이날 1등에는 구절판메뉴(구절판 plus one)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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