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GS건설은 한국석유공사 자회사인 하베스트 오퍼레이션(Harvest Operation Corp)으로부터 3억1000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오일샌드 공장관련 LOA(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