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유상증자와 시가하락으로 인한 기존 전환가액 2698원을 1990원으로 조정해 전환가능 주식수가 111만1934주에서 150만7845주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