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홍콩 주룽(九龍) 유마디(油麻地)지역의 한 재래시장의 모습.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홍콩 건축사학회 등 관련기관이 '옛 홍콩 건축문화관광 행사'를 개최한다. 홍콩시민과 여행객들은 홍콩 주룽(九龍) 유마디(油麻地) 지역에 보존된 특별한 건축물들과 문화경관을 볼 수 있다. [홍콩(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