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신화사자신 14일, 불량약품을 복용한 후 고통을 호소한 어린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 쓰촨성 위생청에 따르면 12일 이 지역 네이장시(內江市)에서 불량의약품 복용 후 후유증으로 1명이 숨지고 88명이 입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쓰촨(중국)=신화사]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