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9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5.77포인트(2.31%) 급등한 2470.92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A지수는 2589.75로 5841포인트(2.31%)나 올랐으며 상하이B주는 5.79포인트(2.67%) 상승한 222.93으로 장을 마감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