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하하 이상형 고백에 퇴짜

2010-07-06 09: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방송캡처)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하하에게 퇴짜(?)를 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가요계 수상한 삼총사 스페셜'에 참석한 하하는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으로 김나영을 지목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화들짝 놀라며 "저 (혜경)언니랑 친해요'라고 손사래를 치며 강하게 거부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하하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안혜경과) 친하다"며 당황해 했다.

한편 김나영은 사랑의 낙지 게임을 통해 호감이 생겼다며 MC몽을 이상형으로 꼽아 관심을 모았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