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강남 교보타워지점과 광주 수완지점을 새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교보타워점은 신논현역 6번출구 교보타워빌딩 2층에 있다.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광주 수안지점은 광주수완지구 롯데마트 맞은편 국민은행 2층에 위치하며, 새로운 신규 거주단지로 각광받고 있어 고객과 접접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우리투자증권은 기대하고 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