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5일 여름에 가을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서 '가을의 전령'이라고 불리우는 문경 아오리 햇사과를 출시했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상품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단맛과 상큼한 맛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 가격은 개당 2980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