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관계자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은 용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오피스텔 분양 물량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1∼2인 대상의 중소형 주거 오피스텔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돼 청약률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오피스텔은 전체 면적이 전용면적 85㎡이하로 구성돼 바닥난방이 가능하며, 계약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금은 5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청약은 오는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우리은행 창구와 인터넷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js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