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금퇴성목업(金堆城鉬業, 601958.SH)은 2일 올 상반기 순익이 제품 가격 상승, 원가 절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2009년 상반기 순익 2억125만9983.38 위안, 주당순이익 0.06 위안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