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LG엔시스는 지난 1일 임직원이 함께 야구관람을 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엔시스 경영진의 제안으로 야구장에서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내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LG엔시스 임직원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LG트윈스와 넥션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ba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