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흑룡강국중수무(黑龍江國中水務, 600187.SH)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것에 대해 "회사 및 최대주주인 국중천진수무(國中天津水務)에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