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동성제약이 신제품 출시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7분 현재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1.68% 오른 1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봉독(벌침액)으로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