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화의전기(華儀電氣, 600290.SH)는 1일 풍전설비 영업이익 증가로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60% 가량 늘어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 3081만4689.50 위안, 주당순이익 0.1145 위안을 기록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