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제금융포럼] '화폐전쟁' 저자 쑹훙빙 오찬강연 화보

2010-06-24 17: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쑹홍빙(宋鴻兵) 중국 환구재경연구원장이 24일 아주경제가 주최한 2010국제금융포럼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진단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쑹 원장은 오는 2012년 미국이 재정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본지가 주최한 2010국제금융포럼 둘째날인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는 '화폐전쟁'시리즈 저자로 유명한 쑹홍빙(宋鴻兵) 중국 환구재경연구원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많은 참석자들이 몰렸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쑹 원장의 최신 저서 '화폐전쟁2'가 증정됐다.

   
 
 
쑹홍빙(宋鴻兵) 중국 환구재경연구원장(사진 왼쪽)과 박정규 아주경제신문 편집국장(가운데)이 24일 본지 주최 2010국제금융포럼 강연 후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은 참석자들이 강연에 앞서 선물받은 '화폐전쟁2' 책자에 대해 소정의 금액을 적립한 것으로 조성됐다.


   
 
 
쑹홍빙(宋鴻兵) 중국 환구재경연구원장(사진 오른쪽)이 24일 본지 주최 '2010국제금융포럼' 오찬 강연후 진행된 사인회에서 참석자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를 건네고 있다.


   
 
 
쑹홍빙(宋鴻兵) 중국 환구재경연구원장(사진 가운데)이 24일 '2010국제금융포럼' 오찬 강연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