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26일 한국대표팀 16강전을 앞두고 여름정기세일 고객 사은품으로 축구 응원용 빨간우산을 제공한다. 빨간 우산은 26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 기획된 사은품으로 우산을 쓰고 축구경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30Cm 가량을 투명하게 처리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