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빨대로 마시는 미니 샴페인 '베이비 파이퍼'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 파이퍼는 기존 샴페인의 1/4 크기로 200ml 한 병에 2만5000원.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