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이벤트를 통해 전국 주요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최고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에서는 20~30% 입장료 할인되고, 용평 피크아일랜드에서는 25~50%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천 테르메덴에서는 동반 3인까지 입장료의 최고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설악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63씨월드, 아산 스파비스, 화순·제주 아쿠아나, 덕산 스파캐슬에서도 입장료의 20~40%까지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M포인트 특별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서 여름 휴가 예정지역을 최대 2개까지 선택한 후, 해당 지역에서 현대카드M으로 식사비용을 결제하면 M포인트가 2배 적립된다.
이외에도 전자제품 구입시 캐시백, 면세점 할인, 주유시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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