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안휘안납달티타늄(安徽安納達鈦業, 002136.SZ)은 오는 31일 2906만2400주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돼 선전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해제되는 물량은 전체 주식의 36.825%에 해당하는 규모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