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안휘육국화공(安徽六國化工, 600470.SS)은 10억 위안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안이 25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6개월내 10명 이하의 주주에게 총 1억주를 분할 배정할 계획이다. 신주 최저발행가격은 10.39 위안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