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蔡琳友情出演中国版《爱上女主播》

2010-05-27 13: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蔡琳将友情出演中国版的《爱上女主播》。

蔡琳所属的经纪公司“SidusHQ”27日表示,蔡琳将出演中国制作的《爱上女主播》翻版,饰演一名颇有魅力的女主播。蔡琳10年前曾主演这部电视剧,当时广受观众喜爱。

该剧在2000年由MBC电台播出,讲述两个女人为成为首席女主播而竞争,以及她们与节目制作人之间的爱情故事。该剧由蔡琳、张东健、金素妍等当红演员主演。

翻版由《流行花园》第二部的导演麦大杰执导,人气演员张赫将饰演男主角——电视节目制作人“陈易朴”。蔡琳饰演陈易朴一生都难忘的老情人,是原作品里没有的新角色。

蔡琳说:“《爱上女主播》是我很珍惜的一部作品。听到中国方面要制作该剧翻版的消息后,我感到非常高兴。我还有机会能够出演该剧,感到更高兴,打心底里涌出一股幸福感。”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