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산매국제에너지그룹(山煤國際能源集團, 600546.SS)은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산서능지달매업(山西凌志達煤業)에 1억9100만 위안의 담보를 제공하는 방안이 전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담보는 2010년 제2차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