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리는 다음 달 2일에 증권시장과 채권 및 선물시장이 모두 휴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및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에 근거해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하루 증시가 휴장한다"고 전했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