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살레(Osama Saleh) 이집트투자청장 [사진제공: 이집트 투자청]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19일 오사마 살레(Osama Saleh) 이집트투자청장을 비롯한 사절단은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였다. 사절단은 북서 수에즈 경제구역 개발계획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