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오는 2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KOSHA 18001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 지난해 9월 공단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신청한 울산공장은 지난 8개월간 생산공정별 재해예방 업무 지침을 마련하고 컨설팅 등을 거쳐 시스템을 구축했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