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빈화그룹(濱化集團, 601678.SS)은 19일 공시를 통해 A주 2200만주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돼 오는 24일부터 상하이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