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코스피 급락으로 증권주가 신저가를 새로 쓰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삼성증권(-0.88%)과 현대증권(-2.14%), 동양종금증권(-2.31%), 유진투자증권(-1.38%), SK증권(-2.03%)이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1.41% 하락한 2310.37을 기록 중이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