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만도가 상장 첫날 시초가 9만7000원을 형성한 후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만도는 시초가 9만7000원보다 0.92%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9만주에 거래대금은 1540억원이다.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만도는 개장 전 동시호가에선 10만원에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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