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출시에 맞게 새롭게 선보인 파핑파핑 바나나 예고편은 “인생은 짧고 바나나는 길다는 것을 깨닫게 만든다”라는 위트있는 평론을 담아냈다.
본편광고에서는 엉뚱발랄한 소녀와 숫기 없는 순진한 소년과의 깜찍한 첫만남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 제품의 특징과 어울리는 영상으로 구성했다.
이번 광고를 위해 특별히 선보인 프로젝트 그룹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파핑파핑바나나는 각종 음원사이트 및 포털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고모델은 발랄한 소녀를 연기한 ‘고마츠 나나’(일본·16세)와 리바이스, SKY 광고를 통해 모델경력을 쌓은 천영래(23세)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파핑파핑바나나 광고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파핑파핑바나나 광고에 대한 평론을 적어보는 이벤트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오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톡톡 튀는 개성이 묻어나는 사진, 동영상을 올리는 ‘파핑걸과 캔디맨을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넷북,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