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동아제약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상대로 신주 47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484억1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라 밝혔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