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정통 크라상은 천연 버터만을 사용,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버터는 우유의 지방분을 응고시킨 식품으로 비타민 A, 비타민 E 등이 함유돼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편이다.
정통 데니쉬페스츄리도 천연 버터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이 제품은 겉은 달콤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바삭한 층이 겹겹이 더해져 손으로 뜯어 먹기 편리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맛도 고려했다”며 “바쁜 직장인들이 이 제품을 통해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정통 유럽풍 스타일과 향을 느끼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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