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PB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시동

2010-05-11 10:4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자산영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과 제휴를 맺고 신한금융투자-성균관대 PB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성균관대 PB마스터과정'은 1차(5/10~7/31), 2차(9/4~12/5)에 걸쳐 각 141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하는 PB핵심인력 50명은 전국 지점에서 서류-면접 등의 절차를 걸쳐 선정된 베테랑 영업사원들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신한금융투자 자산영업의 선진화와 전문화에 선봉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교육 이수 대상을 영업사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