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능률교육은 지난 1분기에 당기순이익을 26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 오른 150억5100만원, 영업이익은 9.7% 내린 34억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순익 손실에 대해 "신사업을 추진을 위한 인력 영입 및 성과급 일시지급 탓"이라고 말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