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로만손은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3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86% 올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2억1500만원, 당기순이익은 20억4200만원으로 각각 21.28%, 18.44%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 호조에 대해 "주얼리 부문의 분기 사상최대 매출 덕분"이라고 말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