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와 팬택의 시리우스폰, HTC의 디자이어폰 등이며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기존 SKT고객도 안드로이드폰으로 기기변경이 가능하다. SKT 가입고객이 기기변경할 경우에는 월 1,000만원 주식거래를 하면 단말기 할부금과 월1만원 기본요금까지 지원한다.
SK증권은 또 옴니아 등 기존 스마트폰 보유고객과 일반 SKT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한 고객에 대해서도 통신비 지원이벤트를 동시에 시행한다. SK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SK증권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해당 이벤트에 가입신청 후 스마트폰을 통해 월 500만원이상 거래시 해당월 통신요금 2만원을 12개월간 지원한다. 단, SKT고객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에 문의하거나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를 이용하면 된다.
jjsim@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