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자동화의표(上海自動化儀表, 900928.SS·B주)는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손실 726만 위안(약 11억7800만원), 당기순손실 743만 위안이 발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억2362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