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삼모그룹(上海三毛集團, 900922.SS·B주)는 30일 올 1분기 543만 위안(약 8억8100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4억2271만 위안, 영업이익은 -811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